인구가 적은 동 지역을
통폐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제주도가 주최한
동 지역 적정규모 조정 토론회에서
제주시의 동 지역간 인구 편차가
최대 23배,
서귀포시는 최대 10배까지 벌어졌다며
행정비용 낭비와 출산율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통폐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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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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