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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정보 이용해 땅 투기"…"명백한 허위"

김하은 기자 입력 2023-09-06 20:10:00 조회수 22

제주경실련은 오늘(6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JDC의 고위 간부인 권 모 씨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 모 씨가 지난 2013년 1월

땅 매입 당시 개발사업처장으로 일하며

신화역사공원의 해외투자협약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권 모 씨는 오늘(6일)

해명 자료를 내고

토지 매입 시점에는 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았을뿐더러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이미 도민에게 공개된 정보라

미공개 정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상하수도를 연결할 수 없는 땅이라

주변 시세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며

투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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