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은 오늘(6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JDC의 고위 간부인 권 모 씨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 모 씨가 지난 2013년 1월
땅 매입 당시 개발사업처장으로 일하며
신화역사공원의 해외투자협약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권 모 씨는 오늘(6일)
해명 자료를 내고
토지 매입 시점에는 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았을뿐더러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이미 도민에게 공개된 정보라
미공개 정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상하수도를 연결할 수 없는 땅이라
주변 시세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며
투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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