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추락해 숨진
20대 청년이 4명에게 장기를 기증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시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 추락해 뇌사 판정을 받은 구경호씨가
심장과 신장 등 장기를 4명에게
기증했습니다.
구씨의 부모는
아들의 버킷리스트에
장기 기증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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