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 10대 자녀들을
방치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초등학생 세 남매를 방치한 30대 엄마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지난 24일
집안이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찼다는
한 배달원의 신고로 경찰에 발견됐는데,
현재 엄마와 분리 조치돼
아동학대 임시 보호시설에 맡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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