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접어들었지만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낮에 반소매 차림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조금 덥게 느껴졌는데요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 28.4도까지 오르면서
기상관측 이래 11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낮에는
예년 기온을 10도가량 웃돌면서 덥겠는데요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화한 남서풍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면서
낮에는 가을볕도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아침 현재 기온 서부 20도 남부 19도
북부 16도로 예년보다 4~7도가량 높습니다
성판악 1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부 동부 27도 남부 26도까지 오르겠고
성판악 22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내외로 커서
큰 일교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섬지역도 맑은 가운데
어제와 비슷하겠고
우도는 낮에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밤 제주 산지와 남부지역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주말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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