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아침 8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도로에서
신호등이 넘어졌고,
남원읍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8건의 강풍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하루 항공기 20편이 결항됐고,
120여 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또, 제주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내려져
여객선 1척이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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