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성폭행하고
부모에게 돈까지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5월
집에가던 여중생을 쫓아가 성폭행 하고,
감금한 뒤 부모를 협박해
돈 4만 원을 받아낸 3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평생 잊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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