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을 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 학생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가해 학생들의 파기환송심에서
피해자를 폭행한 학생은 단기 1년을,
촬영한 학생은 단기 10개월,
유포한 학생에게는
단기 1년 2개에 장기 1년 8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
아파트 놀이터에서 동급생을 폭행하고
촬영한 동영상 학교 친구들에게 유포했는데,
피해 학생은 사건 이후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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