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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강풍 특보 속 피해 잇따라

김하은 기자 입력 2023-11-17 20:25:00 조회수 57


제주 산지에 대설경보가,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라산에는 30cm가 넘는 눈이 쌓였고,
제주시 구좌읍과 한림읍 비롯해
제주시 동지역에서도
하루 종일 산발적인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오후 2시 반쯤에는
제주시 아라동에서 낙뢰로
380여 가구가 1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제주시 일도2동에서는
공사장 방음벽이 넘어지고,
한림읍에서는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
16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내려져
국내선과 국제선 10여 편이 결항했고,
100편이 넘게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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