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성추문을 퍼뜨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들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명예훼손 등으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서 1년까지 받은 당원 3명에게
형기가 두 배 이상인
징역 1년에서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특정인의 당직자 임명을 막기 위해
당원들과 언론사에
성추문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재판부는 범행 동기가 비열하고
수법이 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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