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짓는 장애인시설에
입소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도의원은
제주 지역은 발달 장애인 비율이 높고,
장애인 시설 입소 대기자가 300명이 넘는데
신축 장애인 시설의 정원이
30명 밖에 안 된다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 거주시설을
소규모로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며
중, 장기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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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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