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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재단 갈등 심화‥전·현직 유족회장 사

김하은 기자 입력 2023-11-22 20:25:00 조회수 142


이사장 임명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4.3평화재단에서
전현직 4.3유족회장이
이사직을 동반 사퇴했습니다.

이사장 직무대행을 전격 사퇴한
오임종 전 4.3유족회장과
김창범 현 유족회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현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평화재단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사퇴가
특정 임명 방식에 대한 지지는 아니라며
단지 재단이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지사가 이사장과 이사를 임명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올해 안에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인 가운데,
재단 비대위는 개정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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