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이
의약품 유통 업체에 10억 원이 넘는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납품업체 등에 등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은
지난 10월부터
의약품 유통과 폐기물 처리 업체 등
업체 20여 곳에 대금 15억 원을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지난 9월에도 마약류 의약품 도난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