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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폭설·강풍에 하늘길 뱃길 '차질'

김하은 기자 입력 2023-12-21 20:25:00 조회수 137

◀ 앵 커 ▶
폭설과 강풍에 제주 하늘길과 뱃길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후부터 회항과 결항이 속출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은 기자, 지금 상황 어떤가요?
◀ 리포트 ▶
◀ st-up ▶
네, 쏟아지던 굵은 눈발이
지금은 소강상태에 들어갔고
바람도 오후보다 잠잠해졌는데요.

(네, 지금도 공항 주변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후부터 많은 눈과 강풍이 몰아치며
회항과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 현장 카메라 팬 ▶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대설 특보,
또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급변풍 특보까지 발효된 상태로,

최대 풍속 시속 65k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VCR ▶
오전까지만 해도
다른 지역의 기상 악화 영향으로
결항이 9편뿐이었지만,
오후부터는 제주공항의 기상도 나빠져
회항과 결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120여 편이 결항했고,
지연 운항도 속출했습니다.

기상악화에 행여나 비행기가 안 뜰까봐
오전부터 공항에는 이용객들이 몰렸고,
결항이 속출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들도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앞바다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며
제주를 오가는 4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내일도 폭설과 강풍이 예보되면서
하늘길과 뱃길 차질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주공항에서
MBC뉴스 김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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