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들어설 예정인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을 두고,
인접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금악리 새마을회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부지가 금악리와 가까운데도,
상대리에서만 설명회를 열었고,
나머지 20개 마을은 사업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며
폐기물 사업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업자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하루 18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자원화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데,
수 차례 마을에 찾아가 설명회를 제안했지만
마을 측에서 거절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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