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구급 대원들이 폭설을 뚫고
심정지 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폭설이 내린 지난 21일
제주경마장에서 쓰러진 40대 남성을 이송하던
노형 119센터 구급 대원들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13km 거리를 달렸고,
이송 중 심정지가 왔지만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살려
병원으로 무사히 옮겼습니다.
한편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치료를 마치고 대원들을 찾아
침착하게 대응해 줘 믿고 의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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