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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빼돌린 청소년보호시설 전 소장 재판행

김하은 기자 입력 2024-01-17 08:00:10 조회수 88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해 보조금을 가로챈

청소년 보호시설의 전 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소년 보호시설의 소장으로 일하며

아들과 며느리 등 

가족을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5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전 소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전 소장이 가로챈 보조금을 

환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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