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공기업 직원이
실형을 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21년 10월
제주의 한 술집에서 부하 직원과 술을 마신 뒤
차량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을 믿고 의지했던 것을 이용해 범행을 했고
이후에도 사내에서 피해자를 비난하는 등
2차 가해를 저질러
피해자가 사표까지 냈다고 지적하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해 6월
이번 사건으로 해임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