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도로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생해
일부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반쯤
성판악 휴게소와 숲터널 사이 516도로에서
파임 구간을 지나던 차량 16대가
바퀴가 터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제주도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고,
한 개 차로를 통제한 뒤 긴급 보수작업을 벌여
사고 2시간 만에 통제를 해제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로가 얼었다가 녹는 과정에서
지반이 내려앉아
파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조만간 도로포장 공사를 벌이는 한편,
나머지 도로들도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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