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유족들이 당시 목적지였던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행진에 나섭니다.
세월호 10주기 전국시민행진단은
오늘(25일) 제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등 재난 참사로
고통 당하는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행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행진단은 제주시청 앞에서
학생들의 목적지였던 제주항까지
4.16km를 행진한 후 팽목항으로 출발했으며,
다음달 16일까지 행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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