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의대 정원 확대를
교육부에 신청한 가운데,
학생들의 휴학계 제출로
의과대학 개강이 한 차례 더 연기됐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의대생 248명 가운데
74.6%인 185명이
증원에 반발해 동맹 휴학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측은
지난달 19일에서 이달 4일로
개강을 연기한데 이어
18일로 한번 더 늦췄습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의대 교수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에서는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 교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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