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대전을 불러들여 3: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9천 명이 넘는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화창한 날씨 속
제주에서도 k리그가 본격적인 20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인 제주유나이티드는
전반 외국인 선수 유리 조나탄의
2번의 패널티킥 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다 후반 교체 투입된
진성욱이 6분만에 역습을 통해 그림같은 골로
추가득점에 성공하며 3대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경기 막판 대전에 한 골을 내주긴했지만
끝까지 격차를 유지한 제주유나이티드는
홈 개막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홈개막전에는
모두 9천여 명의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 INT ▶
"날씨도 너무 좋고 너무 즐겁고 처음 와봤는데 너무 최고로 재밌었어요."
◀ INT ▶
"오늘 전반적으로 뒤에서부터 공격 과정이 너무 잘 올라왔고 후반에 추가로 투입된 진성욱 선수가 굉장히 시원한 골 만들어줘서 정말 즐겁게 축구보다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 제주유나이티드는 홈에서
4승6무6패로 패배가 더 많았던 상황.
특히, 제주가 홈 개막전을 이긴건
지난 2천 17년 이후 7년만입니다.
◀ INT ▶(김학범 감독)
"저희들이 하여간 홈 경기는 어떻게든지 이겨서 홈팬들한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하여간 계속 홈에서만큼은 우리가 지지않는 팀으로 나가겠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취임 후 두 경기만에
첫승을 신고했고 제주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1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s/u)홈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30일 포항을 불러들여
이번 시즌 두번째 홈경기를 갖습니다.
MBC뉴스 권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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