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귤 창고 화재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이 사고 당시
보호장비 내구력의 100배가 넘는
충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 소장을 덮친
9톤짜리 콘크리트 처마의 충격력은
최대 48만 뉴턴(N)으로
방화 헬멧이 견딜 수 있는 충격력의
107배가 넘었습니다.
또, 내부 천장이 나무로 돼 있어
짧은 시간에 불이 번진 점도
인명 피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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