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이 제주지역 해수욕장에
본격적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늘(16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삼양,
함덕과 곽지해수욕장 등
북부지역 해수욕장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올들어서는 우도 해안에서 180톤 등
지금까지 210톤 정도가 수거됐는데,
해수욕장에 많은 양이 밀려든 건
올들어 처음입니다.
중국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은
1월에서 6월까지 제주 바다에 밀려오는데
제주에서는 지난해 400톤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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