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무단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과 이들을 도운 브로커가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도를 이탈하려 한 중국인 9명과
이들에게 위조 신분증을 제공하는 등
불법 체류를 알선한 브로커 4명 등
모두 1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된 브로커에게
180만 원에서부터 천100만 원까지를 내고
무단이탈을 부탁했는데,
이들 중 한 명이
지난 1월 위조 신분증으로
목포행 여객선을 타려다
검색 요원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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