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호텔에서도 불이 나
투숙객과 직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9일) 저녁 8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호텔 직원 1명과 투숙객 3명 등
4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연기가 근처 호텔까지 번지면서
호텔 2곳에 머무르던
투숙객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밖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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