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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앞두고 폭염·열대야..광복절 연휴 '비' 내려요!

정희원 기자 입력 2024-08-13 08:13:16 조회수 25


 지난밤에도 많이 더우셨죠
제주는 7월 15일 이후 2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동부지역은 폭염특보가
경보에서 주의보로 완화됐는데요
여전히 북부, 서부, 남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어서
한낮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고
밤에도 해안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구름 낀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일 텐데요
대기불안정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서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5~20mm가 예상됩니다.
아침 현재 기온
북부 28도로 가장 높게 시작하고 있고
남부 27도 동부 26도 서부 25도입니다.
한낮에는 어제만큼 무덥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북부 33도 남부 34도 동부 서부 32도
성판악 26도 예상됩니다.
가벼운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섬지역도 햇볕이 쨍쨍해서 무덥겠고요
비양도, 우도는
낮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오늘 조업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해상에 벼락과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광복절 연휴에는
폭염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는데요
말복인 내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광복절까지 3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정희원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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