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금요일도 무더웠습니다.
오늘 서귀포 남원의 한낮 기온이
36.1도까지 올랐는데요
주말에도 무덥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겠고
맑은 하늘에 자외선도 강해서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바닷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현재 10호 태풍 '산산'은 일본 시코쿠
지방으로 느리게 관통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 남쪽, 동쪽 해안가에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는데요
물놀이나 갯바위 낚시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늘만 보면 가을이
찾아온 것 같았는데요
내일도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이 맑겠습니다.
해안지역은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지만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북부 남부 25도 서부 동부 2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부지역이 33도까지 오르면서 가장 높겠고
북부 32도 동부 31도 서부 30도
산간지역 26도 예상됩니다.
제주도 해상의 물결은 잔잔해질 텐데요
내일 오전까지 2m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9월의 첫째 주인 다음 주도 하늘은 맑겠고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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