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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날 낮 29도까지 올라..늦더위

정희원 기자 입력 2024-09-30 08:11:01 조회수 42

9월의 마지막인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제주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고

내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부쩍 쌀쌀해지겠는데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는 하늘빛도 흐리고 비도 내리겠습니다.

현재 필리핀 북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면서

예상대로라면 이번 주 후반에 

제주도 남쪽 먼 해상까지 이동할 전망입니다.

태풍의 강도가 강하지 않겠지만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는 

내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징검다리 연휴인 개천절과 금요일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 주 후반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해상에는 물결이 높아지고 

해안으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빗방울이 

가끔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전 지역에서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현재 기온

북부 22도 남부 23도 동부 24도

성판악 17도로 선선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부 서부 28도 남부 29도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고

산지 성판악 22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도 구름 낀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내일부터 다시 

파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새벽 사이 

5~4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 모레부터 서늘하겠는데요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정희원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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