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가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대량 해고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노인생활지원사 80여 명이
5년 이상 근로계약을 갱신해왔는데도
센터측이
정부의 고용유지 지침을 위반하고
저성과자와 65세 이상을
선별적으로 해고하려고 하는데다
제주시는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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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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