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중앙정부 절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열린
대통령 제주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
의료계와 함께 정부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를 독립적인
진료권역으로 분리할지에 대한
연구용역을 내년 초에 마무리한 뒤
2026년 12월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