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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초봄처럼 온화·설연휴 급격히 추워져 '폭설'

정희원 기자 입력 2025-01-24 08:08:33 조회수 164

요즘 겨울답지 않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면서

초봄처럼 포근하겠는데요

오늘까지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고 주말인 내일부터

기온이 점점 내려가겠습니다.

대체공휴일인 다음 주 월요일부터

설 연휴까지 무척 추워지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저녁부터 한라산 동쪽 지역에

비가 가끔 내리겠고

설 연휴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화요일부터 설날인 수요일까지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서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현재 기온

북부 7도 서부 9도

남부 7도 산지 성판악 3도인데요

높은 산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영상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부 동부 14도 남부 16도

산지 성판악 8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여객선도 순항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까지 잔잔하게 일겠는데요

내일 새벽에 제주도 남쪽 먼바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가 내리면서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원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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