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절기'경칩'이지만 아직 겨울‥제주산지 '눈'

정희원 기자 입력 2025-03-05 06:52:35 조회수 84

어느덧 봄의 세 번째 절기 경칩입니다.

이맘때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날 만큼 

따스해지는 시기인데요


절기상으로는 봄이지만

계절은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당분간 평년기온을 밑돌면서

쌀쌀하겠는데요

아침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서

모레는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구름도 좀처럼 물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가끔 내리겠는데요

오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5~10mm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1~5m의 눈이 예상되는데요

중산간 지역도 내일 새벽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고

공기질은 깨끗하겠습니다.


수요일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합니다.

북부 서부 7도 남부 8도

산지 성판악 2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부 9도 동부 10도 남부 12도까지 오르겠고

산지 성판악 5도에 머물겠습니다.


섬지역도 흐리겠고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잔잔해졌는데요

최고 2.5m 내외로 일겠고

남쪽 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안가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와서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말부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토요일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가끔 내리겠고

다음 주 초반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