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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춘분' 아침까지 겨울·낮부터 봄‥당분간 큰 일교차

정희원 기자 입력 2025-03-20 08:01:21 조회수 16

오늘부터 봄기운이 완연해지겠습니다. 


절기상으로는 낮과 밤의 길이도

같아진다는 '춘분'인데요

아침까지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워서

두꺼운 겉옷을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현재 동부지역 성산은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보이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고

햇볕이 들면서 기온이 쑥 오르겠습니다.


한낮 기온 15도까지 올라

평년 이맘때처럼 포근하겠고

주말에는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는데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공기질도 무난하겠는데요

내일은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기온

북부 7도 남부 6도 동부 5도

산지 성판악은 2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부 13도 남부 15도 

산지 성판악 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산지에는 아직 내린 눈이 얼어있어서

한라산 등반객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섬지역도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항해하거나 조업하기도 무난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벚꽃이 개화하겠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여서 나들이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다음 주 수요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원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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