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모슬포 선적 어선이 한때
침수됐다 중국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1분쯤
서귀포 남쪽 563km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을
태우고 조업 중이던 모슬포 선적 29톤 급 어선이 침몰 중이라며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7명은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중국 해경에
2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경청은 현장에
5천 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오늘 오전
선원들을 인계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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