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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회삿돈으로 가상화폐 투자‥첫 공판

장우리 기자 입력 2025-05-16 07:58:12 조회수 26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씨가

자신이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개인 명의로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법정에 섰습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2022년 가족법인 기획사의 자금 43억4천여만원을 횡령해 이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정음 씨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황씨 측은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법인 명의로 가상화폐 투자가 불가능해

잠시 본인 명의를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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