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2막을 펼치고있는

육학년 일반 뼝아리 입니다 

35년간 회사 밖에 몰랐는데

퇴직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려니

쉽지가 않네요 ㅎㅎ 

하루 시작을 굿모닝FM으로

시작하는 외이프 덕분에 밋투

하게되었습니다 ㅋ 

참고로 집사람은 문주씨 열열한

팬 이랍니다

사연은 보내고싶은데

글솜씨가 없다며 계속 속만 태우고

있네요 ㅎㅎ-조언 부탁드려요

(꿀팁:집사람은 동백아가씨 부른 선생님과

동명이인 입니다 ㅋ) 

퇴직후 새로운 도전은 두렵기도 하지만

꿈과 희망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미자씨 사랑해^^ 

신청곡입니다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