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식회사 '속암수다'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사랑하는 김정순 47번째 생일을축하합니다. 조회수 : 95 어느덧 우리가 결혼을 한지 18년이되었네. 그동안 유진,유라 두딸을 건강하게 잘키워줘서고맙고 시집와서 고생만시키는거 같아 미안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생기도록 열심히할게 .쑥쓰럽지만 사랑하는 아내 김정순 4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출하하고 사랑한다.:3월9일 신청곡은 07시30분쯤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넌 부탁드림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