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친구와 내 쌍둥이의 재수 대박 기원
저는 20살 대학생 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새로운 대학생활을 하는게 새롭고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제쌍둥이와 친한 친구는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 놀떄 혼자 공부 하려니 얼마나 힘들 겠습니까?.... 요새는 자주 못보지만 저번주에 만나고 왔습니다. 애네 얼굴을 보고 말하는걸 보니 많이 힘들고 안쓰러워 보였습니다.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제 대략 190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친구들이 정한 길 굳게 밀고 나가 좋은 성과를 이루 었으면 함니다. 그리고 빨리 수능끝내고 원하는 대학도 붙고 다같이 놀러 가고 싶습니다.ㅎㅎ 힘내라 애들아 !!!!!
신청곡은 윤종신의 오르막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