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친정아버지의 74번째 생신입니다.
즐거운 오후 두시에서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7월4일 오늘은 친정아버지의 74번째 생신이십니다.
아버진 오늘도 찜통 더위와 비를 뚫고 밥 배달을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들에게 내색한번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죄송하면서도 행복해집니다.
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저희 5남매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버지, 엄마가 계셔서 우리 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된 것 같아요.
아버지, 엄마!
젊음의 비결은 열정을 간직한 채 당신의 나이를 잊어버리는 거래요.
하루 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아버지,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