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음악을 신청 합니다 조회수 : 231 무더운 여름 날은 뭐라해도 낭만이 넘치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철썩 철썩 발을 간지르는 물살에 발을 맡기면서 해변가를 걸으면 키보이스의" 바닷가의 추억" 이 생각이 납니다... 아...흐 열정이 넘치는 여름 바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