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라디오 끼고 살기..
소문을 들었지만 분위기가 워낙 빡빡해서
예전보다 두배는 기본이요 한 3인분? 치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한시간 일찍 출근하고 두세시간 늦게 퇴근하는 게
다반사지요..
이러다 병나겠다 싶어서 점심 먹고 오면
자리에 가만 앉아서 라디오 켜놓고 머리를 좀 식힌답니다..
그래도 즐투 듣고 있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마음이 좀 가라앉아서 적잖이 위안이 되고 있어요..
혼자서 일하는 공간이 있는지라
라디오는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 그거 하나는 좋아요..
응원 한마디 해주시면 힘이 더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