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포장마차 아주머니 조회수 : 206 포장마차 집에서 어떤 한 아이가 울고 있더래요.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와 시장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던 참에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그 아이에게 컵 떡볶이를 주면서 달래주는걸 보았습니다. 그 후 그 아이의 어머니가 와서는 포장마차 아주머니께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이더군요. 그 아주머니 라디오 자주 들으시는데 이 노래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창휘의 사람이 좋다.. 꼭 넣어 주세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