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나두나두요^^*
저는 비닐하우스를 하는 농군이구요!
저도 노래방 신청입니다.
나이 쉰이 쬐금 넘었는데...
뭔가 신랑에게 새로운 걸 보여 주고 싶은데요, ㅋㅋ
"여보야! 당신 마눌님도 뭔가 할 수 있다구" 흥
하고 싶어요~ 매일 울 신랑은 마누라가 힘만쓰고 일만 끙꿍하는 사람으로만 아는것 같아요~
제목은 "그리움만쌓이네" 입니당.
부탁 드려요 폰 번호는 010-9080-9969 입돠!
그럼 마니 수고하셔요??
우리하우스에 놀러오시면 무농약 맛있는 상추 맘껏 드실 수 있어요!!
우리 상추는 서울로만 올라보내는 것이라서 지방에선 드시기 힘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