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우리의 소중한 미(米) 조회수 : 111 오늘도 출근코자 꼭두새벽 집 나섰죠 정류장 근처 위치 편의점에 붙어있는 *빼로 과자 사라는 요란한 광고 공세 그러나 11월의 11일은 농업인의 날 성실한 농부하고 우직한 논이 만나 한 해의 결실을 거둔 뜻 깊은 날인 게죠 88번 농부 손길 거쳐야만 비로소 쌀로서 환골탈태 우리의 소중한 미(米) 빼빼론 잊어도 돼요 신토불인 안 잊어도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