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셔요
몇년전 언니네 집에 놀러오셨다 목욕탕에서 미끄러지셔서 허리를 삐끗한 후../
허리뼈가 우찌됐다는 의사성생님 말씀에 안산엔 있는 큰병원까지 가셔서 뭘넣는 수술도하시고
한방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료도 받으셧지만...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맨날 허리아프고...등등을 입에 달고사시는 엄마
약이라도 드시려면 시내에 병원을 나가셔야 하지만 ...멀미때문에 차도잘못타시는 울엄마 ..
걸어서 3킬로정도 있는 면소제지 보건소라도 가셔서 약을 타와야하지만...
허리.다리....안좋으시니...아예 아퍼도 우리들이 약을 타다주기전엔 약도 못드시는 울엄마..
그 찮아도 요즘 어르신둘 오토뱅기같이 생긴 차 끌고 다니시는거보면...
하나 사드려면 좋겟다 하면서도 애들 키우고 살다보니...이 핑계 저 핑계.//
아직것 사드리지 못하고있엇는데...
제가 공것 너무 바라나요///울엄마께 효도해볼까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그럼 수고하셔용^^
충남 부여군 남면 회동리3구 92번지..백일순님
울엄마집전화 041 832-3559 낮에는 경로당에 놀러가셔서 전화를 잘 안받으셔요
제 전화번호는 010-4434-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