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양군 목면 안심리서 태어나 어려운시절 함께한 깨복쟁이 친구박규석이가
오는 6월25일(음5월25일)환갑이되는 생일날입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검은팬티에 온갖얼룩으로 변해버린 흰메리야스 한벌로 학교에가고 수영도하고  외가집에가도 친구들에게 부끄럽지않았고 마냥 즐겁기만 했던 어려운 시절을  추억할수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떠올려보면 가슴저밑에서 저려오는  아픔과 코끝이 시큰해지는 그날을 견뎌내고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은 수십명에 직원이 있는 사장님이된 친구라 자랑하고 축하해주고싶습니다.
어린시절 깨복쟁이 친구가 성공하기까지 열심히 살아준것에 대한 찬사로 환갑을 축하해주고싶습니다.
두딸이 생일날 리마인드 웨딩촬영과 리베라 호텔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었다고 초대받았읍니다.
축하금은NO라하니 아내가 저에게 자주해준 방송의 힘을 빌어 축하를 해보렵니다.
"박규석!환갑정말축하한다/옆에서 열심히 내조해주신 서선자씨도 축하드립니다.
멋진시간 초대해주어 고맙고 맛난술 영원히 함께하길기원하며..친구야사랑한다."

P.S라듸오와 함께하는 아내의 아이디를 빌린 김광국입니다.
    저역시 라듸오와 함께하는 직업이라 듣기는 했지만 직접글올리는게 처음이라 매끄럽지못한점 이해해주세요.
    노래:친구야(김범용박진광)/ 꼭 도와주실꺼죠,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대전시 서구 용문동 서우@102동1410호 010-4028-2655(박규석)
  저는:김광국011-9822-0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