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외로운 올 생일 조회수 : 208 남편은 일있어 새벽같이 부산에 가고딸들은 나름대로 일이있어 못 오고?아들은 프랑스에 있으니 못오고?다들 전화 아니면 문자만 오고?아침에 혼자서 외로니 밥하기실어 있는 고구마먹고?지금 시간은 11시 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거리고?혼자 밥 먹기는 실고?김주홍 박은주 님께서 축하해주실꺼죠 ?그러면 기분 좋아 질겄같은데요?듣고싶은 노래 (가람과뫼에)생일 들려주세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