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친구의 발령을 축하하면서.....
항상 살림맞하던 친구가 입사한지3~4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벌써 진급을 하여 책임자가 되었으니.... 마냥 기쁘고 고맙기만 하네요.. 사랑하는 친구 희숙에게 축하한다고.. 그리고 우리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지고 전해주시구요. 언제어디서나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런 아내, 며느리, 엄마가 되면서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힘들땐 서로의 어깨를 빌어주고... 기쁜일은 서로 함께 즐거워하면서 행복하고 예쁘게 살아가지꾸나..
사랑하는 친구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더운하루도 친구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더위를 잊고, 열심히일할께. 친구도 많이 참고, 오늘도 홧---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