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오죽 더우면 이 짓거리까지 하겠소! 조회수 : 273 어제도 거실의 온도는 무려 35도까지 올라갔어요! 그러니 더워서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하여 견딜 재간이 없기에 고육책을 하나 냈지요. 그건 바로 일전에 먹고 난 길다란 과자통에 물을 넣어 꽝꽝 얼리는 거예요. 그리곤 그걸 빼서 물수건에 돌돌 마는 거죠. 그리곤 더워서 열이 펄펄 나는 몸의 구석구석을 식혀주는 거랍니다. 어때요? 아이디어 괜찮지요? ^^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